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좀처럼 골목상권 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연이은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자영업자들의 시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음식점업, 숙박업, 도・소매업, 기타서비스업 등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자영업자 2022년 실적 및 2023년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자영업자의 상당수는 최근의 경기침체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과 순익 실적에 대한 질문에, 자영업자의 68.6%는 올해(’22년) 매출이 작년(’21년)에 비해 감소했다고 답변했다.
올해 순익이 작년 대비 감소했다는 응답은 69.6%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5% 감소, 순익은 12.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전경련제공 > 한편,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이 내년(’23년) 매출과 순익이 올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매출 전망에 대해...
원문 링크 : 거리두기 해제, 올해 자영업 매출 10% 이상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