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1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26만개로 전년대비 10.6% 증가했다.
전체 종사자는 83만 4천명으로 4.0% 증가, 가맹점당 종사자 수는 5.9% 감소했다. 또, 전체 매출액은 84조 8천억으로 14.2% 증가했고, 가맹점당 매출액은 3.3% 증가했다. < 2021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잠정) / 통계청 제공 >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26만개로 11% 증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상위 3대 업종은 편의점(4.9만개, 18.9%), 한식(4.1만개, 15.6%), 치킨전문점(2.9만개, 11.0%)이며, 전체의 45.5%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외국식(38.0%), 김밥ㆍ간이음식(19.2%), 안경ㆍ렌즈(17.7%) 등 생맥주ㆍ기타주점(-2.6%)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증가했다. 생맥주ㆍ기타주점(-2.6%)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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