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로코노미’ 확산 새로 생기는 가게 이름에는 최신 창업트렌드가 반영된다. 코로나 이후 부산, 대구, 전주, 인천 등 지역 이름이 들어가는 가게가 많아지면서 이른바 ‘로코노미’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코노미는 로컬과 이코노미를 합친 용어로 도심 거대 상권이 아닌 동네에서 소비생활이 이뤄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가 2019년 1분기부터 2022년 1분기까지 4년 동안 새로 생긴 가맹점 이름을 분석한 ‘가맹점명 분석을 통한 최신 창업트렌드 체크’에 따르면 지역의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추세가 두드러졌다.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세분화되고,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이나 동네 기반 상품이나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 4년 간 새로 생긴 프랜차이즈 가맹점 이름에 등장한 단어들 중 꾸준히 상위권에 있으면서 순위 또한 오른 키워드로는 ‘필라테스’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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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맹점 이름을 보면 창업트렌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