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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래놀이 아침 맨발걷기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래놀이 아침 맨발걷기

아이들과 8시부터 취침준비를 해서 불을 꺼보니 아이들이 밝다고 잠이 잘안온다고 하며 둘이 떠들며 놀다가 9시가 넘어 잠들더라고요. 앞으로는 8시 반과 9시 사이에 소등을 하고 취침 준비를 해야겠어요.

일찍 자니 좋은 점은 아이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여유있게 지내다 모래놀이도 하고 일찍 승차를 하러 갔다는 거에요. 아이들이 손으로 모래놀이하는 동안 잠시 맨발로 걷고, 아이들이 가고도 다시 맨발로 걸으러 와도 시간이 여유롭네요.

아이가 걸린 구내염은 어른에겐 잘 전파가 안된다는데 요새 독감과 코로나 동시 확진 후 면역력이 저하된건지 월요일 밤부터 어제까지 아이들과 비슷한 증세를 겪었어요. 겪어보니 아이들이 어떻게 힘들었는지도 공감하겠고 어느 정도 낫고 나서 씩씩하게 지낸 일이 대견하기도 하네요.

어제는 아이들과 일과를 보내야 해서 외출할 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고 오늘은 많이 호전되고 지나간건지 아침엔 콧노래가 다시 나오더라고요. #아침맨발걷기 #아침모래놀이...

# 아침맨발걷기 # 아침모래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