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오랜만에 의왕시 왕송호수 한 바퀴

 오랜만에 의왕시 왕송호수 한 바퀴

오후 반차, 일보고 시간이 허락한 잠깐의 틈에 무작정 나서본 왕송호수 가까이 있지만 자주 못 가본, 몇 번 지나본 경험을 토대로 기억대로 몸을 움직여봅니다. 2달 넘도록 날씨 핑계로 덥다, 비 온다. 바쁘다 등등 밖에는 찬란한 가을 계절이 나왔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라고 하니 겨우 시간이 허락하지만 체력 이슈가 떠오른다... 1시간여 왕복 11km 후 다리가 후들들~ 어이가 없네! 하지만 멋진 왕송호수 뷰가 모든 것에 녹아 있어 즐겁기만 합니다.

진즉에 와볼걸 ㅎㅎ 하늘의 구름은 찐 가을 들 보여주고 날씨는 조금 찬바람이 불지만 이 또한 시원하네요 점점 저녁이 되는 기간의 왕송호수 석양이 지면 더욱 선셋은 멋질듯합니다. 왕송호수에 유명한 코스코스 밭 가보니 올해는 아닙니다.

크기도, 꽃도 아직 개화가 안되어 아쉬움이 무척 큽니다. 기대가 컸는데..

코스모스 밭 위 작게 조성된 핑크 뮬리는 제법 잘 자랐네요 연인끼리 사진 남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날씨가 화창한 낮같았으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