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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준생?

 내가... 취준생?

네 저는 취준생입니다,,, (그것도 용광로취업에 떨어진) 살려주세요 <병원 면접 보러 가는 길> 간호사 되면 취업 잘 된다매! 잘 된다매!!!!

(...) 이젠 하도 떨어져서 그냥 코 후비면서 가는 면접 길임니다 하하 아침부터 슬랙스가 터져서 집에서 바느질 하고 버스도 놓쳐서 살짝 늦을 뻔한 하루지만 괜찮아요~ (난 chill girl이니까) 수원의 모 병원 도착하니 갑자기 긴장이 싸악 되네요...?

다과랑 생수 있길래, 사막화되고 있는 구강에 water 보충부터 해줘요 준비한 걸 보면서 기다리는데 같은 반 친구도 여기 면접을...?! 서로 너 왜 여깄어?...

하, 일단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후기> 총 3명의 면접관이 있었다. 수험번호 순서대로 자기소개 하고 간호부장님이 두 명에게 출근 어떻게 다닐 거냐 질문하시고, 나머지한테 어려운 거 말하시면서 이거 알아요?

(당연히 모름;) 아~ 어차피 알아야 하는 거니까 한 번 물어본 거야~ 라고 하심 남자 총무부장님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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