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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떡]주문을 받은김에 쓰는 글

 [이바지떡]주문을 받은김에 쓰는 글

이바지떡 두번째도전 배너를 제작하러 들어왓다가 컴퓨터를 잡은김에 쓰는 글. 얼마전 손님이 찾아오셨는데, 맞춤떡도 가능하냐고 하시며 이바지떡을 아냐고 언급하셨다.

"그게뭐지..?" 일단 가능하다고 무줙권 돼요안돼도 돼요 라며 격한 끄덕임과 함께 됀다고 해버렸다.

미리 주문만 주시면 언제든 해드린다고 확정날짜를 가지고 오신다던 그분은 이틀후인가? 다시 찾아오셨다.

그런데 당장 내일 떡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네??????!!?!?!? 부랴부랴 핸드폰으로 찾아봤다 출처: 네이버 검색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아버지 말씀으로는 이바지떡은 신부쪽에서 신랑쪽으로 시집을보낼 때 잘보이기위해서 보내는 떡 이기도 하지만, 옛날에는 시집살이 시키지 말라는 뜻에서 입막음떡 이라고 해서 이바지떡이라고 불린다고 하셨다.)

이렇게 의미도 있는 떡을.. 당장 내일까지..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렇게 완성된 이바지떡 맛있게 드셨을지, 선물받으신분들의 반응은 어떠셨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