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클 정기 모임날이었다 !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급하게 할 일을 끝낸 후 거실로 향했다.분명 도착할 때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3시간을 보내고 나니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다.버스를 타고 가는데 비 몇 방울이 창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더니 얼마 안 지나 쏟아지기 시작했다.
버스의 바퀴가 훑고 지나갈 때마다 물보라가 치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비가 많이 쏟아졌다 !사실 평소에 놀러갈 때는 비 오는 거 정말 싫은데 신경써야할 게 아무것도 없을 때는 비가 그리 싫지 않다.우비를 쓰고 가고싶었는데 편의점에 우비가 없어서...
그냥 우산 쓰고 걷다가 신발 젖는 걸 신경 쓰는 게 짜증..........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가 온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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