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동안 준비한 기나긴 프로젝트가 끝났다. 뭔지는 정확히 말하기 힘들지만 3번 연장된 프로젝트라고 말하면 최소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은 뭔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작년 7월부터 열심히 준비해 왔다. 비록 22년에 들어선 무게감이 가벼진 감이 없이 않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성과가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이 프로젝트 때문엔 이틀동안 일기를 못썼다.
하지만 진짜 프로젝트에만 매진했기 때문에 딱히 일기에 담을 내용도 없다. 몇몇개 담을게 있다면 7월 4일 마지막에 남겼던 '내일 분명 힘들것이다.'
라는게 실현됐다 정도? 수요일 정말 힘들었다.
무슨 설거지 거리가 이렇게 많은지 체력소모가 심했던 날이다. 그리고 한개 더 기억에 남는 기억이 있다.
서울코믹월드를 같이 가려고 설득하다 실패한 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서코를 간다고 했다. 심지어 알바휴가를 1개 쓰면서 까지.
근데 문제는 이미 그 친구가 휴가를 냈던 24일에 난 이미 다른 약속을 잡았다....
원문 링크 : [22.07.07] 끝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