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인가.. 직원으로만 있다가 처음 제 오프라인 매장을 차렸을 때에요. 20대 초중반의 나이에 가진게 몇푼 없어서 깔세매장으로 들어갔었죠.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오셔서 그러더라구요. "여기 한달에 한대는 팔아요?"
인테리어할 돈도 부족해서 되지아도않는 셀프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가? 그래도 간판만큼은 좋아야한다고 목돈들여서 간판은 좋은걸로 했는데...
"매장이 너무 없어보이나??ㅋㅋ" 그렇게 처음 시작한 매장은 7평남짓이었고, 지금 돌이켜보면 열심히 살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처럼 화려하지 않은 매장이라그랬을까? 그 이후론 주변 지인들이나 가족들이 방문하는게 사실 조금 창피했어요.
제가 초라해보일까봐 걱정도 많이했죠. 깔세로 들어간 매장에서 운이 좋게도 5년 이상버텼어요.
그리고 결국 재개발로 나올수밖에 없었죠. 다른 매장으로 옮길까 알아보던 와중에 온라인 성지 매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신도림, 강변테크노마트 등 성지매장들이 활개치던 시기였거든요. 그렇게 시작한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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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지매장을 운영하면 한달에 몇대 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