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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이라 혼밥이 이젠 더 익숙해요

 영업직이라 혼밥이 이젠 더 익숙해요

제 글을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제가 뭐하는 사람이지 정도는 이제 아실 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더 말씀 드려보면..

저는 통신사 매장(온.오프라인) 2개를 동시 운영하고있는 자영업자에요. 어떻게보면 그냥 영업직이죠 ㅎㅎ; 영업직을 10년간 하면서 느낀 최대 단점이라하면, 점심시간, 공휴일 같은 휴무, 휴게시간이 보장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이겠죠?

점심시간에도 직장인들처럼 다같이 식사를 할 수가없어요. 언제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는 손님을 대비해 직원들과 교대로 식사를 하게되죠.

제 혼밥의 역사는 이때부터 시작이 된거같아요. 사실 대학교시절까지만해도 죽어도 혼밥을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왜인지 모르게 왕따? 아싸 같아 보였으니까요.

그렇다고 화장실에서 몰래 먹을 정도로 배고픔을 못참는 성격도 아니라 그냥 굶고는 했습죠. 그런데...

일을 하면서 굶는 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잖아요? 맨처음에는 배달시켜서 매장 뒤에서 먹던가 아니면 간단한 김밥같은거로 끼니를 때우곤 했는데....

# 영업직혼밥 # 혼밥 # 혼밥잘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