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는 7월에 찾아와 채 2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주변에서 들어본적 없는 너무 당연한 일들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나에게 쉽게 쥐어지지않은 것에 상실감을 처음 느꼈다.
그로인한 우울감은 굉장했었다.. 여름을 떠나보내는 수술 이후 당시 배도 나오지 않던 초기여서 당연히 혼자였던 원래 건강했던 나로 돌아갈꺼라 믿고 있었는데..
아니였다. 거의 출산후의 증상들을 느껴 그 슬픔을 더했다.....
[쑥쑥이일기#1]21년 8월 여름을 만났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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