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기간 나는 상담도 많이 받았다. 상담을 하면서 느낀것은 빠르게 아가가 다시 찾아오면 내가 나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았다.
그 마음뿐이였다. 몸을 회복하며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바닥저끝까지 떨어진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힘썼다.
한번도 불규칙하지 않았던 주기는 수술이후 틀어지며 나의 걱정을 더했다. 그래도 담당 선생님께서는 건강하게 클수 없는 아이가 도태되고 바로 아기를 준비한다면 더욱 건강한 아이가 찾아올꺼라고 나에게 확신을 주셨다.
한번의 생리 이후 아가를 다시 준비하는것이 건강한 아이가 찾아올 확률이 훨씬 높으니 나도 그말에 동의하고 준비를 하기로했다. 뛸 수 조차없었던...
손발이 떨리던 지금에서 건강한 나로 회복되어 튼튼한 아가를 다시 만나기를......
[쑥쑥이일기#2]21년 10월 다시 아가를 만날 준비시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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