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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챌린지 시작한 거로를 까먹을뻔했지만 쓴다

 일기 챌린지 시작한 거로를 까먹을뻔했지만 쓴다

지난주까지 나의 또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목표로 블로그 포스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거의 1일 1포스팅을 성공했다.

그러던 중 이 주간일지 챌린지를 알게되어. 이거 껌이지 하고 신청을 덜컥 했는데…… 역시 블로그란 마라톤이라고 했던가.

날씨탓인지 본업과 함께 겸하기에 뭔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의욕적으로 살던 나의 모습은 지금 찾아보기 힘들다.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가 싫다. 정말 이렇게 디테일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 내 인생 요즘 시기가 처음인듯 하다.

친한 강씨언니 말로는 요즘 날씨 때문인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언니의 말의 ‘그렇다.

난 지친거다. 다시 할 수 있다!!’

라고 내 자신을 토닥거리고 있다. 토닥거림을 가장한 최면이지만ㅎㅎ 얼마전 유튜브 스브스에서 미국의 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 관한 에피소드를 보았다.

그 선수는 다른 대회에서는 명성을 떨쳤지만 유독 올림픽에서만 불운이 따랐던 선수인데. 그 선수 마지막 올림픽 ...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