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평창 용평리조트로 여행을 떠났었어요.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겨울 여행은 준비할 것도 많고 몸도 무겁도 짐도 무겁고 힘든 여정이지만 그래도 새하얀 눈밭을 구경시켜주고 싶은 애미의 마음에~ㅋ 겨울에 평창으로 가는 길은 길도 미끄럽고 천천히 완젼 기어가게 되지만 조심스레 강원도로 넘어가게 되면 새하얀 설경과 아름다운 대관령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답니다.
먼저 대관령 양떼목장에가서 추워도 아이에게 눈구경과 양들도 만나고 양에게 풀도 먹이고~ 눈싸움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양떼목장의 위쪽은 해가 잘들어서 그런지 아래쪽보다는 눈이 많이 녹아서 눈싸움을 하기에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아이에게는 추억이 되었나봐요.
그날 저녁에도 눈이야기와 양 이야기를 조잘조잘 해대는 걸 보니~ 아이와 함께 양떼목장에서 신나게 놀고나서 미리 골라둔 식당으로 향했어요. 미리 골라둔 식당은 바로 '두부메밀촌'입니다.
두부메밀촌 평창 맛집 두부메밀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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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평창 맛집>추운날에는 두부메밀촌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