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동대문 완구거리를 처음으로 가봤다. 맨날 옷이나 악세사리 상가만 가다가 드디어 아이랑 같이 가봤는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이 휴일이라 그런가 가게 대부분이 문을 열고 있더라.
몰랑이 말랑이를 사고 싶다고 한 아이 3개를 고르기로 약속 하고 갔다. 레고는 제외하고!
플렉스 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엄청 고심해서 고르는 중 결국 고른건 프로펠러! 아이 실내화 2개랑 이것저것 사는데 맨날 쿠팡에서 사다가 사니 엄청 싸다.
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못구했던 곤충로봇도 구입 (이건 나중에 포스팅하기) 첫 청계천 입성한 아드님. 오징어게임 유행으로 아직도 달고나를 많이 파는데 개당 2000원일줄 알았던 달고나는 1000원이었다.
한개를 아이가 집다가 부서졌는데 다른거 가져가라시는 할머님 1000원이니까 하나 더 먹어야지 하고 부서진거 집으려고 하는데 또 안부서진거 주시고 심지어, 아이가 부서트린거는 서비스로 주셨다. 관광객이 많은 거리가 아니고 어린이들이 많이 오니 인심이 엄청 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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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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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완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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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즉석떡볶이
원문 링크 : 6/5 동대문 완구거리 나들이 + 아지트 즉석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