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밤늦게 도착한 포르투 상벤투. 다행히 숙소가 상벤투역 안에 있어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체크인을 했다.
더 패신저 호스텔 (The Passenger Hostel)은 역으로 이어지는 쪽과 반대편에 입구가 있다. 역에 있는 문은 새벽에 닫아 놓는다. 30초도 안 걸리는 위치에 있지만 문이 닫히면 기차역 밖으로 나가 오른 편으로 돌아가면 된다.
리셉션 직원한테 기차 파업 때문에 2시간 늦게 도착했다고 하소연을 하니 내가 오기 불과 일주일 전까지 아무 공지도 없이 갑자기 기차가 운행을 안 하고, 연착되는 게 더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월급 더 올려달라고 파업 중이라며...
다음에는 기차 말고 버스 타고 오라면서 버스 타는 방법을 알려줬다. 기차보다 요금이 더 저렴한데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다.
*리스본 오리엔트 역에서 플릭스 버스(FlixBus)를 타면 캄파냐 역까지 3시간 15분 소요되고 버스 요금은 4.99유로부터이다. 직원은 나를 불쌍하게 바라보며 말끝마다 'poor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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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패신저호스텔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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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벤투역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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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숙박
원문 링크 : 포르투갈 포르투 숙소 최고의 위치 더 패신저 호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