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 어느 날, 친구와 카페에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정해진 세계여행. 종로에서 나만한 큰 배낭 하나만을 장만한 채 비행기에 올라탔다.
첫 번째 여행지는 싱가포르였고, 두 번째 여행지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요르단에 입성했다. 요르단을 계획에 세운건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보고 싶다는 마음도 조금 있었지만 제일 큰 이유는 드라마 '미생' 때문이었다.
미생을 보면서 알카즈네 신전은 꼭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야무지게 요르단에서 이집트까지 넘어가는 일정을 끝냈다.
페트라는 볼게 많을 테고 그래도 관광진데 최소 이틀은 있어야 하지 싶어 요르단 패스 2일권을 끊었다. (이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1일권도 충분하다.)
※한국과 요르단은 사증 면제협정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르단에 입국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한다. 페트라 등 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된 요르단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요르단 패스 종류는 총 3가지 페트라 포함 요르단 내 40개 이상의 관광 명소 무료 입장. 요르...
원문 링크 : 요르단 여행 입국부터 타지에서 병원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