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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조식

 코타키나발루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조식

비행기 연착과 그랩을 오래 기다리는 바람에 새벽 2시가 넘어서야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그랩을 타고 15분 걸렸고, 12링깃 결제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오후 12시까지. 리셉션에는 24시간 직원이 있다.

보증금은 따로 받지 않았고, 여권도 내 거 하나만 확인하고 복사했다. 직원들이 전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아서 마스크 벗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실내, 실외 상관없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했다.

간혹 마스크를 써야 하는 곳도 있지만, 자기네는 신경 안 쓴다고 한다. 리셉션 오른 편에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로비에 마련된 쉬는 공간 여기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시원하게 그랩 기다리기 조식은 G층 리셉션 왼편에서 먹고, 따로 방 번호는 확인하지 않는다.

호텔 건물이 상당히 깨끗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핑크 모스크에서 만난 가이드가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새로 오픈한 신규 호텔이라고 알려줬다.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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