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누룽지를 빠사삭 씹으니 그 소리를 듣고 쏜살같이 달려오는 빠숑이! 한입 달라고 애원하는데 애처로운 눈망울에 안 줄 수가 없네요.
하지만 새끼 강아지라 누룽지는 못 주고 새끼 강아지 전용 간식을 주었습니다. 빠사삭 소리나 바스락만 거려도 고개를 돌리고 달려올 채비를 하는 빠숑이!
오라고 손짓만 해도 냉큼 달려와 간식을 한숨에 먹습니다. 간식 몇 개를 준 다음 가라고 하니 삐쳐서 '히~잉'소리를 내며 돌아서네요.
이렇게 몇 차례 왔다 갔다 하며 오늘 운동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쇼핑몰 운영과 교육업을 병행하는 1인 사업자라 집으로 사무실로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빠숑이를 친인척에게 자주 맡기는데요.
갈 때마다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덕분에 빠숑이 장난감과 옷도 많이 생겼고요.
빠숑이는 요즘 공놀이를 많이 하는데요. 간식을 공 주머니에 숨겨 놓으면 후각을 이용해 먹이를 찾아 먹는 강아지 후각 훈련이랍니다.
빠숑이가 공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잘 찾아내네요. 잘~했다.
빠숑! 빠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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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아기 강아지 전용 화장실 배변 훈련 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