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모 빠숑아, 지금 뭐해? 깜짝 놀라 뒤돌아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가족도 없고 혼자서 지내는데 그래도 혼자서도 나름 잘 적응하며 놀고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나가고 있는데 이젠 응가도 집보다는 외부가 편한가 봐요.
산책을 나가면 항상 같은 곳에서 응가를 하는데... 너무 죄송하게도 이웃집 파란 대문 앞에다 꼭 응가를 하더라고요.
(깨끗이 치우고 있으니 너무 노여워 마세요.) 산책 중에는 중간에 카페에 잠시 들러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겨보는데요.
창밖에 지나다는 사람들을 보는 모습과 아기 강아지 마름모 빠숑이의 뒤태가 너무 치명적이네요. 이젠, 신나게 달려볼까!
어느새 어엿한 청년이 된 것 같아요. 4개월 전 지난날을 잠시 돌아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새끼 강아지였는데 지금도 잠을 잘 땐 벌러덩 누워 잔답니다.
모든 것이 낯설었던 2개월 차 아기 강아지였는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다오. 5개월 아기 강아지 마름모 빠숑이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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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귀염둥이 아기강아지 지금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