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뢰건은 서울 서빙고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일부 동 지하에서 오수관과 하수관이 막혀서 연결 배관에서 역류한다고 합니다.
오수관은 주철관 125mm이고 하수관은 PVC 125mm인데 동지하에서 정화조와 메인 하수관으로 빠지는 동 관말 부분에서 막혔서 넘친다고 하고 다행인 것은 세대에서 사용하기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주민들 출근 후인 오전9시부터 작업이 가능한데 인천에서 서울길은 늘 정체되기에 인천하수구뚫음의 하수구마스터는 아예 새벽길에 나섰습니다. 05시 10분 도착하여 차에서 못다잔 잠을 잠시 청해 봅니다.
차에서의 쪽잠도 꿀맛이지만 금방 오금이 저려서 길게 잠은 못잡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전경도 둘러보고 편의점에서 아침도 간단하게나마 해결합니다.
주민들도 출근하는 분, 운동 하러 나가시는 분, 반려견 산책하고 계시는 분, 운전기사분들은 열심히 차를 닦고 계시고 야구르트 아주머니도 카트를 몰고 다니시고, 스레기차도 바삐 움직이고. .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인천하수구마스터...
원문 링크 : 인천하수구뚫음, 아파트오수관과 하수관 막힘 의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