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작하는 블로그라 괜히 질질 끌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하는 첫글이 음식이야기라니! 가볍게 작성해 봅시다:) 남편이랑 주말 나들이 이후 저녁먹고 집에 들어가자는 말에 일단 신이났던 날, 게다가 평소에 장소 찾는건 나의 일이었는데 찾아놓은 곳이 있다며 데려간 수제비집.
간판에서부터 느껴지는 사장님의 자부심!!!! 화려한 간판과 인테리어가 많은 요즘, 오히려 이런느낌이 신뢰가 갈때가 있다.
혹시 신원동에서 수제비나 칼국수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을까하여 찍어본 메뉴판 남편은 기본 수제비, 나는 들깨수제비를 주문했다. 한창 유행했던 정수기물통모양?!
의 귀여운 생수병. 기다리면서 찍어봤다 ㅋㅋ 기다리다가 상에 붙어있길래 읽어봤는데 그냥 밀가루 반죽이 아니라, 꾸찌뽕과 부추를 넣어 만든 반죽이란다!
꾸찌뽕? 부추?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졌다. 일단 똥손이라 죄송합니다.ㅠㅠ 음식이 나왔는데 수제비색깔이 초록초록하다ㅎㅎ 들깨수제비는 약간 내입에는 싱거웠지만 점심을 짜게 먹었기에 그냥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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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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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삼송/신원동] 삼송수제비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