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로 기산저수지 근처를 자주 가는 편이다. 차를타고 지나가다보면 뭔가 시크릿가든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의?!
공간이 있었다. (이거 알면 나랑 비슷한 나이대!
찌찌뽕!) 이 길을 자주 지나다니는 사람이라면 길가에 안들어오면 안될 것 처럼 엄청 많은 등불이 쭉 되어있는걸 한 번쯤은 봤을 것.
궁금증이 많은 나는 어느 비오는 날 저녁 남편과 따뜻한 차 한잔 할겸 방문해 보았다. 주소: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564-34 주차여부: 넉넉히 가능 주차장에서 내리면 메뉴판이 있는데 "두고 가세요 근심 걱정을..!
가져가세요 편안함을..!"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어떤마음으로 이 찻집을 운영하는지 알 수 있는듯한 문구. 입구에서부터 전통찻집의 느낌이 물씬난다.
비오는 날에도 꽤나 운치가 있었다. 길을 따라 걷다보니 찻집입구가 나왔다.
안에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고즈넉하고 옛스러운걸 좋아하는 나는 궁금함에 호다닥 들어가보았다.
좌석은 장식장을 가운데로 두고 양옆에 있었던것같다. 그리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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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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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저수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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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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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전통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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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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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찻집
원문 링크 : 양주 기산저수지 근처 한방카페 천년찻집 조금 아쉬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