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남겨보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 '후기 처음 연극을 보겠다 마음 먹은 건, 단지 김선호 배우가 연극으로 복귀한다는 소식때문이었다. 작년에 연극 '얼음'을 보겠노라고 중고등학교시절에도 안해본 티켓팅을 도전에 도전에 도전을 했으나 씁쓸한 실패만이 남았었다.
그랬기에 더욱이 시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 새로 옮긴 직장에서 티켓팅 황금손을 만나 얼떨결에?! 티켓팅에 성공!!
7월19일 화요일 8시 공연에 A열로 볼 수 있게 되었다. 혜화역에서 만난 김선호배우님 19시쯤 혜화역 도착. 2번 출구로 가는 길에 만난 선호배우님 이때만해도 몰랐지.
저녁을 못먹게 될 줄은.. 띠용.
보인다 보여.아트원씨어터!! 혜화역에서 그리멀지 않은 곳에 아트원씨어터가 있다.
걷다보니 드디어 보인다! 터칭 더 보이드 간판!!
그리고 또 보았지 엄청난 줄을.. 그리고 또 보았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줄을... 그냥 기다리면 이대로 티켓 받고 공연장으로 들어가게 될 것 같은 느낌에 안되겠다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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