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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는대로....

 물 흐르는대로....

마음이라는 것이 꺼내불 수 있는 것이라면, 가끔 가슴에 손을 넣어 꺼내서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싶다. 깨끗하게 씻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놓고 싶다.

그러는 동안 나는 마음이 없는 사람으로 살고, 마음이 햇별에 잘 마르면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마음을 다시 가슴에 넣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문뜩 그런 상상을 해본다.. p.s 자존심이라는것이 꺼내 볼 수 있는 것이라면.........

물 흐르는대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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