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무실을 이태원으로 옮기면서 요즘 나름 핫하다는 커피숍을 들를 기회가 많다. 여기저기 다 가봤지만, 마일스톤은 나름 특별한 느낌이 있다.
입구에서부터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것은 당연하고, 내부에도 크지 않은 공간인데 사람들이 꽉 차있다. 앉아서 커피를 먹고 있으면, 배달하는 건수도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는데, 호주커피라서 그렇다고들 하지만 솔직히, 커피 맛이 엄청나게 맛있거나 특별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커알못ㅜㅜ) 내가 재밌게 본 점은 공간의 분위기이다.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유럽의 한 커피숍에 온 느낌이다.
한남동속의 다른 공간. 대부분의 커피숍은 자기들만의 컨셉을 가지고, 디자인으로서 공간을 브랜딩한다.
요즘들어서 인더스트리니, 미니멀리즘, 아트적인 컨셉등이 유행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공간분위기 중 하나는 유럽향의 분위기일 것이다. 유럽느낌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히 생각하면 모...
원문 링크 : 마일스톤 한남점, 도대체 머가 다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