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러사이트 한남 마하 한남 요즘 내가 가장 자주가고, 갈 때마다 고민에 빠져들게 하는 공간이 앤트러사이트 한남과 마하 한남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둘은 공간의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한 곳은 요즘 말 그대로 hip한 느낌이고, 한 공간은 가구의 브랜드부터 조명, 음악까지 대접받는 느낌을 주고 있다. 물론, 요즘 나의 선택은 마하 한남이다.
시간이 나면 방문해서 조용히 커피와 책을 읽기도 하고, 손님들이 오게되면 회의도 할 겸, 사는 이야기를 하는 나만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피지컬한 공간도 마케팅의 일부여서 브랜딩, 컨셉이 중요하다.
위의 한 공간 입지도 나름 괜찮고 요즘 세대들이 좋아하는 힙한 느낌의 인더스트리얼 느낌(물론 안에 조형물은 이광호 작가의 조형물이 있다)이고, 한 공간은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듯이 건축가가 설계한 공간이어서 자재와 가구와 공간계획이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다. 어디가 맞고는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고객들고 하여금 어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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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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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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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러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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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원문 링크 : 리테일마케팅, 공간의 경험 주관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