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빠 너무 배고파!" 아빠 "고터 너무 정신없다.
어디 가야 되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들를 일이 있어 가려고 하는데 아들이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집을 나섰다.
요즘 첫째가 7세가 되고부터 지하철 타는 재미에 빠져서 어디 간다고 하면 지하철 타고 가자 할 정도로 흥미가 많다. 자주 가는 노선도는 역명을 외울 정도로.
볼 일을 다 보니 12시가 좀 넘었는데 고터는 올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 아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마땅히 어디를 갈지 생각을 안 해놔서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메뉴선택 면? 아 밥 먹여야지.
키커야 하는데 그래 밥 먹여야지 피자? 햄버거?
밀가루 안 좋아 안 좋아. 건강하게 먹을 것 뭐 없나?
외식으로 초등학생 이전의 유아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를 때 어려운 점이 많다. 그중에 찾아낸 무월식탁 파미에스테이션점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테리어 전체적으로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 주방은 반오픈형으로 내부를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