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환율 마감시황 이날 원/달러 환율은 0.8원 오른 1,283.0원으로 출발. 오전장 상승폭을 확대해 1,288.1원(+5.9원)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장 후반 하락전환하며 1,279.2원(-3.0원)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장 후반 상승세를 보이며 1,284.8원(+2.6원)에서 거래를 마감.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발표된 美 1월 소매판매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3.0%, 전년동월대비 6.4%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음.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모두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소매판매 지표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연준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음.
다만,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감과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 출회, 국내증시 급등세 등에 원/달러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임. 이날 코스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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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02월 16일 (목) #국내 마감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