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다 보니 늘 어두운 내용만 말씀 드리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학교폭력을 담당하며 정말 어려움이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도 있음을 소개하고자 한다.
선생님 아이들이 다시 잘 지내요! 학교폭력을 담당하다 보니, 담임 교사들이 자리로 와서 무언가 말을 꺼낼 때면 긴장하게 된다.
어떤 학교폭력 사건을 말하려고 오는지 걱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날도 어김없이 한 담임 교사가 자리 쪽으로 걸어왔다.
이전에 학교폭력 관련하여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가 있었던 반의 담임이었기에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그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 바라보았다. 선생님.
저 별일은 아니고요.. 영숙(가명)이가 순자(가명)랑 잘 지내요.
옥순(가명)이랑도 잘 지내요!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 아이들이 정말 서로 잘 지내는 거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려고 왔어요.
정말 감사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한동안 자리에 앉아 음악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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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학교폭력 해결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