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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두 학생의 학교폭력 사례

 가지 않은 길, 두 학생의 학교폭력 사례

학교 가기 싫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 이후 위와 같은 말을 합니다.

아직까지 15년 내외를 살아온 아이들에게 있어 당장 보이는 갈등 상황들이 얼마나 커다란 일로 다가올까요? 위 말을 듣는 순간 부모님들의 반응도 다양합니다.

그 중에는 부모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기억하는 두 아이의 사례를 재구성해 말해 보고자 합니다.

두 아이가 서로 가지 않은 길을 보고 가고 싶은 길이 어떤 길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옥순, 정숙의 서로 가지 않은 길 사례 재구성 옥순, 정숙은 성격이 활발하여 여러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던 중학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 사이에서 뒷담화를 한 아이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자신이 속한 단톡방에서 나눈 이야기를 그 단톡방에 없는 아이에게 전해주는 식으로 여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했다가 발생한 일이었지요.

영철 무리 아이들 7명은 누가 이야기를 전한 거냐며 옥순과 정숙이 함께 있을 때 전화를 해서 다투는 상황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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