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웨딩거리 술집 비스트로무진 같이 인턴 했던 언니들 만나기로 해서 어디로 갈까 찾다가 발견한 곳 ! 웨리단길 쪽으로 술 마시러 잘 안 가서 몰랐는데 엄청 가게들도 많이 생겼다.
비스트로 무진은 주말에는 웨이팅이 엄청 길어서 엄두도 못낸다길래 평일에 가보자 해서 방문했다. 가게 내부는 겉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깊고 넓었다. 2인석부터 6인석까지 다양해서 여러명이 와도 충분히 앉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 파티션이 있어 공간이 분리되는 느낌이라 아늑하고 좋았다. 곳곳에 옷걸이도 있어 요즘같이 외투가 두꺼운 날에는 너무 편할 것 같다!
내부는 약간 이자카야 느낌도 나고, 자리마다 조명이 밝아 답답하지 않았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우드톤이라 정신사납지 않은 느낌!
기본 안주는 이렇게 나온다. 오이지 같기도 하고 약간 짭짤하면서도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두명이서 방문한다면 바 테이블에 앉아서 직접 음식 만드시는 것도 볼 수 있어 나름 재밌을 것 같다. 메뉴는 엄청 다양하다...
원문 링크 : [전주] 웨딩거리 술집_비스트로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