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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점, 신안군 해상풍력

 외국인 관점, 신안군 해상풍력

퍼플섬을 아시나요? 해상풍력발전소 논란?

여러분 '신안 퍼플섬' 다녀오셨나요? 인스타에서 사진이라도 많이 봤을 텐데요.

전라남도 신안군이 영국에서 발행되는 경제잡지인 이코노미스트에 나오길래 어떤 식으로 소개했는지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신안군 소개부터 노예사건, 퍼플섬, 해상풍력단지 건설까지 해당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전라남도 신안군은 무려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인구가 노령화된 농촌지역인 이곳에서 지역주민들은 어업, 해조류 채취, 소금경작을 하며 살아가던 유명하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피해자 편지 그런데 2014년 신안염전노예사건이 일어났죠. 이코노미스트에서 언급한 것을 보고 기억이 되살아났는데요.

신안군에서 염전업주가 지적장애인을 유괴하고 감금하여 소금생산부터 벼농사, 건물공사 등 돈을 지불하지 않고 강제 노동을 시켰던 사건이었죠. 신고를 받은 서울 경찰들이 소금 구매업자로 위장해서 잠입하여 구출했던 사건입니다.

정말 다시 생각해도 마음이 아픈...

# 신안군 # 신안노예사건 # 이코노미스트 # 이코노미스트구독 # 퍼플섬 # 해상풍력발전 # 해상풍력발전단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