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부동산 하락세를 잡을 방법이 있다고 하더니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이런 것들을 다 풀어버리기로 했다. 강남서초송파...즉 '강남 3구'랑 용산구만 남기고 서울도 다 푼다고 한다.
지금 비수도권은 이미 다 풀린 상황이다. 작년 6월, 9월, 11월, 3차례에 걸쳐서 풀어서 현재는 서울과 경기도 과천 성남 하남 광명 정도만 남아 있었다.
최근에 추경호 부총리가 이런 지역들도 일부 해제하는 걸 1월에 발표하겠다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아예 강남과 용산 빼고 다 푸는 걸로 가닥이 잡힌 것이다. 주택 가격도 가격이지만 거래량 자체가 워낙 떨어지다보니 경기 침체를 막으려 고육지책을 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남 3구 같은 경우는 여전히 쉽게 풀었다가 급상승할 우려가 있고. 용산은 대통령실 이전 등 개발호재로 민감하기 때문에 남기는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상한제 대상지역도 축소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집값이 크게 하락한데다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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