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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웬치는 절대 가지 마세요

 캄보디아 웬치는 절대 가지 마세요

겉은 회사, 속은 불미스러운 일의 소굴 요즘 뉴스나 SNS에서 종종 보이는 단어, ‘웬치(園區·Yuanqu)’. ‘산업단지’나 ‘비즈니스 파크’처럼 들리지만, 그 실체는 온갖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집니다. ️

“웬치, 도대체 뭐 하는 곳인가?”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지역에 있는 ‘웬치’는 겉보기엔 고급 빌딩과 리조트로 꾸며져 있습니다.

간판에는 “IT 회사”, “온라인 마케팅 센터”, “카지노 리조트” 같은 이름이 붙어 있지만, 실제 내부에서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꾸며지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끌어들이나?

이들은 “해외 취업”, “캄보디아 IT 기업 채용” 같은 광고를 내세워 사람들을 속입니다. 한 달 수백만 원의 급여, 숙식 제공 등 달콤한 조건을 내걸지만, 도착한 순간부터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여권을 빼앗기고 숙소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도망치면 입에 담기도 힘든 일들이 벌이지는 곳도 있습니다. 왜 하필 캄보디아인가?

법 집행이 느슨하고, 일부 지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