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루이스 칸 건축가 마르티나 란츠베르거의 책 La lezione di Auguste Choisy(오귀스트 슈아지의 강의)를 보면, 건축가 루이스 칸이 집에 대해서 한 말이 나온다. 루이스 칸은 집을 3가지(La casa, Una casa, La propria casa)로 구분하여 언급했다. casa(까자)는 집이라는 뜻이며, La casa(라 까자)는 정관사 + 집, Una casa(우나 까자)는 부정관사 + 집, La propria casa(라 쁘로쁘리아 까자)는 정관사 + 개인 소유의 + 집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단어 자체의 의미나 문법보다는 각각의 단어에 루이스 칸이 부여한 의미가 중요하다. La casa, Una casa, La propria casa의 추상적 성격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La casa는 살기에 유용한 공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추상적 정의이다. La casa는 형상(形相)이며, 정확한 외관이나 치수를 가지지 않은 채 정신 속에 존재한다.
Una casa는...
원문 링크 : 루이스 칸이 말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