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작업실의 징크 공사가 완료되어 감리를 다녀왔다. 지붕의 재료는 복숭아 빛 '기와'와 '징크' 중 고민하다가 '징크'로 결정되었다.
복숭아 빛 징크는 샘플이 많진 않았으나 이전에 지어진 사례를 찾아 해당 회사에 의뢰를 하여 찾을 수 있었다. 벽에 지붕이 끼인 건축 형태와 같이 호피석(벽)과 분홍색 징크(지붕)를 명확히 다른 색으로 구성하였다.
호피석은 징크 위 벽 부분까지 이어지며, 벽은 호피석과 유사한 색의 사비석을 사용함으로써 'ㄷ'자 벽 강조하였다. 디테일의 경우, 히든 거터와 돌과 징크가 만나는 부분을 특히 신경 쓰며 계획하였다.
하자 없는 시공을 위해 징크 두르는 방법, 위치까지 디테일로 그려 드렸다. 건축사사무소에서 신경 쓴 만큼 경험이 많고 꼼꼼한 현장 소장님을 만나 공사는 잘 진행되고 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작업실 건축 외장재 공사, 호피석 피복 완료 설계만큼이나 시공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비자 건축사사무소에서는 적극적으로 현장 감리를 다녀오려고 노력...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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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음악 작업실 지붕 공사, 징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