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현장에 갔다가 근처 길상사를 다녀왔다. 단풍도 들어 주변 자연 경관도 너무 아름답고 날씨도 좋아서 사람도 많았다.
길상사 가기 딱 좋은 날! 길상사 길상사의 역사를 짧게 살펴 보면, 길상사는 원래 기생을 두고 술과 요리를 파는 요정이었다.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고위급 인사들과 재벌들의 비밀회동 장소로 자주 이용되었고, 1970~80년대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생관광 무대로 활용했다.
그렇게 이곳은 서울 3대 요정 중 하나로 발전했다. 그러던 중 1987년, 기생이었던 김영한은 요정을 법정스님에게 시주하였다.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 3대 요정이었던 길상사는 일반적인 전통 사찰과는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다. 길상사 입구 극락전과 일주문 극락전 범종각 길상사에는 일주문부터 극락전까지 연결되는 일반적인 가람 배치의 축은 없다.
우선 일주문에 들어서면 정면에는 극락전, 좌측에는 하천과 작은 육바리밀채, 우측에는 설법전이 있었다. 길상사의 극락전은 여러 문을 통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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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 성북동 가 볼 만한 곳, 법정스님 사찰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