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기념관, 도서관, 공영주차장 장 소 : 서울, 도산공원 설 계 : 원두연, 김윤이 투시도 장소 분석 1974년 신사동 개발 당시의 항공사진 / 2000년 항공사진(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이 계획 장소입니다.) 신사동이 건설되던 초기부터 도산공원은 도산대로와 함께 도시를 구성하는 중요 요소 중 하나였으며, 이 둘은 도산대로에서 직각으로 뻗어 나와 안창호 선생님의 묘소에 다다르는 축(도산대로45길)을 통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이 축은 어록비나 안창호 선생님 입상 같은 공원 내 다른 요소들의 배치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발주처에서 제시한 계획 장소를 관통합니다. 보은 법주사 사천왕문 / 파트리아르카 광장 지하철 출입구 계획 장소는 공원 속에 자리한다기보다는 공원과 도시의 경계에 자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도심 속 공원의 초입이며, 서로 다른 공간적 성격을 가지는 도시와 공원의 결절점이 됩니다. 이용자의 결정에 따라 자주 변화하는 기능적 의미나...
원문 링크 : 도산 기념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