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된(?) 소통 수단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도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간다. 내가 네이버에서 첫 블로그를 시작한게 2003년이니 네이버 블로그의 성쇄를 옆에서 지켜본 산증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 소통수단으로서는 올드한 느낌이 강해 젊은 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듯. 체감적으로 30~40대 여성들은 인스타, 40대 이후 남성들은 페북, 연령 막론 애기엄마들은 카스, 10~20대 애들은 틱톡, 나 좀 재치 있다 생각하는 30대 이후들은 트위터 각각 인스타-감성, 페북-정치나 비즈니스, 카스-육아앨범, 틱톡-감각, 트위터-재치 등의 키워드로 대표 되는 것 같다.
브런치-작가등용문, 티스토리-전문지식 등도 있으나 진입장벽(브런치의 경우)이 높고 검색 노출도가 떨어지다보니(네이버의 경우 티스토리 컨텐츠 검색이 잘 안되는 경향) 웹로깅 수단으로는 잘 이용하지 않게 된다. 회사 SNS 채널을 개설하려고 알아보는데 나야 웹로깅을 네이버 블로그로 처음 시작했으니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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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