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휴양림에서 좀만 내려오다 보니 온실 같은 곳이 있어 잠시 정차. 간판에 앵무새 카페 마카우라고 써 있어 새 구경 하고 가자고 들어왔어요.
멀리서 보면 식물원이 먼저 눈에 띄어요. 사람들이 많아 실내풍경은 못 찍고 우리 자리만 찍었어요.
유리창 너머로 새 사육장이 있어요. 새 사육장에 입장하실 때에는 먼저 손을 씻으세요.
하는 안내문에 따라 위생에 주의 하며 입장했어요. 얌전하지만 겁이 없는 솔이가 먼저 입장 냄새 난다고 시종 코를 막고 다니는 결이 입장 벌써 새와 친구가 된 솔.
알록달록 자그마하고 애교가 많은 앵무새 하얗고 순한 앵무새 앵무새 종류를 몰라 다 그냥 앵무새라고 불러요 ㅎ 서로 다른 종이 같이 있어도 서로 싸우지 않고 영역 다툼 없이 잘 지내네요. 솔이의 반짝이는 머리끈을 탐내는 앵무새들 머리끈을 손목에 묶으니 옹기종기 팔에 모여 앉아 서로 갖겠다고 쪼아댑니다.
엄마 이거 봐요, 귀엽죠? ㅎㅎㅎㅎ 나를 유심히 바라보던 하얀 앵무가 머리 위로 올라와서는 제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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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양평] 이색 앵무새 카페 마카우에 놀러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