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위대하지 않다. 유해한 종교> 저자: Christopher Hitchens 요약: styoo 서언 종교를 가지려면 지속적으로 자신의 사고 영역을 좁혀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그 역할은 교회에서 친절히 맡아주기 때문에 훈련의 방법에 대해 고민할 필요는 없다. 단지 그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이 책에 거론된 엄청난 양의 고유명사들과 수식어와 비유법들이 나를 혼란케 했다. 따라서 내용을 쉽고 매끄럽게 정리하기는 매우 어려웠지만 나름대로 기억해 둘 만한 것들을 Web Log해 본다.
리처드 도킨스는 종교를 세상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종교가 이대로 남아 우리에게 심심풀이 땅콩과 같은 조롱거리 안주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는 종교가 인간이 만들어 낸 진화의 유산임을 잘 알려진 이야기와 조롱섞인 논리로 설명하고 있다. 한 번은 읽어 보고 소장할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또한 히친스는 수사법의 대가로 알려져 있으니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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