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하의 모양 육안으로 보이는 별들은 밤하늘 전체에 퍼져 있는 듯 보이지만 잘 관찰해 보면 우리가 은하수라고 부르는 긴 띠 모양으로 분포하고 있다. 1750년 경 몇 명의 천문학자들은 만일 눈으로 볼 수 있는 항성들이 단일한 원반 모양의 배열을 이루고 있다면 은하수처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안했다. 1780년부터 영국의 프리드릭 윌리암 허셜경은 40여 년간 3,300여개의 별(성운, 성단, 이중성 등)들의 위치와 거리를 기록하는 노고를 통해 그러한 제안을 증명했고 은하수의 모양(나선형 은하)을 예측하였다. 그러나 이 생각이 완전히 인정된 것은 20세기 초에 이르러서였다.
오늘 날 우리는 은하계의 지름이 10만 광년이며 태양계는 은하의 중심에서 3만 광년의 거리에 있고 은하의 중심부에는 지름 24Km의 블랙홀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선형 팔들을 이루는 수 많은 별들은 수백만 년에 한번씩 그 중심 주위를 공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8년 6월 3일 미국의 천문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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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 은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