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열매에 담긴 생명력, 산수유 봄이면 노란 꽃으로 산과 들을 물들이고, 가을이면 붉은 열매로 한방 약재의 귀한 재료가 되는 식물, 산수유. 전통 한방에서는 ‘갱년기 여성의 보약’, ‘신장과 간을 보하는 열매’로 귀히 여겨졌고, 지금도 약용차와 영양식, 환약의 형태로 사랑받고 있다.
산수유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으로, 가을에 수확한 붉은 열매를 말려 ‘말린 산수유’로 유통된다. 과육(열매)은 단맛과 신맛이 함께 어우러지며,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시고 쓰면서도 단맛이 돌기 때문에 음식이나 차로도 널리 활용된다.
과학적 연구에서도 산수유는 항산화, 항염 작용과 더불어 신장 기능 보호, 갱년기 증상 완화 등의 생리활성 효과가 다수 입증되고 있다. 산수유 효능 산수유의 주요 효능 1.
신장과 간 기능 강화 한의학에서 산수유는 ‘보간신(補肝腎)’ 작용이 있는 약재로 꼽힌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만성 피로, 하체 무력감, 잦은 소변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효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