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 마음의 사이를 잇는 보통의 언어에 대하여 Part 1 작가 소개 림태주 작가는 시인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에세이스트로 활발히 활동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사색을 선사하고 있다. 일상적인 언어로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서정적인 문체가 특징이다.
대표작으로는 <그리움의 문장들>, <그토록 붉은 사랑>, <관계의 물리학> 등이 있다. Part 2 목차 Part 3 책속의 문장 오늘 생을 마감하는 사람에게 내일이라는 시간은 전 재산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가치를 지닌다.
우리 모두는 시간 앞에서 유한한 존재들이다. 내가 가진 시간의 양이 목숨이다.
그러므로 내가 누군가에게 시간을 내고 있다는 말은 내 목숨의 일부를 내주고 있다는 의미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을 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 때도 내 목숨이 사용된다.
그래서 인생에서 시간은 어느 것에 더 목숨을 소비하고 사용했느냐의 결과를 말한다.나는 미워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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