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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규범이라는 빗장에 갇힌 욕망, 그 모순 - 청예 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 규범이라는 빗장에 갇힌 욕망, 그 모순 - 청예 장편소설

책 리뷰 오렌지와 빵칼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 Part 1 작가 소개 남몰래 김치를 물에 헹궈 먹는 사람. 청예 작가는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연달아 수상하며 주목받아 온 신예 작가이다.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예스24에서 선정한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2인'에 이름을 올렸다. Part 2 책속의 문장 오렌지와 빵칼 - 푹 오렌지와 빵칼 - 1 오렌지와 빵칼 - 2 오렌지와 빵칼 - 4 Part 3 리뷰 자유가 우릴 추하게 만든다 청예 작가의 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은 이 도발적인 문장으로 포문을 연다.

이 소설은 자유와 통제라는 모순된 가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살아가고 있는 교사 '오영아'에 대한 이야기다. 영아는 유치원 교사로 근면하게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 삶의 무기력함과 공허함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