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금각사 탐미주의 문학의 걸작 Part 1 작가 소개 미시마 유키오는 192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 황족과 귀족 자제들의 교육기관인 학습원을 거쳐 도쿄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3세에 단편 산모로 '미시마 유키오'라는 필명으로 데뷔하여, 23년간 180편의 소설과 60편의 희곡, 막대한 분량의 수필과 평론을 발표하며 '쇼와의 귀재'로 불렸다.
특히 1949년 <가면의 고백>으로 단숨에 유명해졌고, 31세에 발표한 이 작품은 그를 일본 문단의 정점에 올려놓았다. 1963년부터 1965년까지 3년 연속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흥미롭게도 미시마와 <인간실격>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 사이에는 묘한 관계가 있다.
다자이의 우울증을 조롱하며 그를 '유약한 부르주아'라고 비난했지만, 1970년 11월 과격 우익 단체를 이끌고 자위대에 난입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Part 2 줄거리 요약 태어날 때부터 말더듬이에 허약한 체질을 지녀 열등감에 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