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예요~ 면접장에서, 혹은 입사 첫날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셨나요? 죄송하지만 팩트 폭격 한 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안도했다면 당신은 아직 순진한 '사회초년생'이고, 등골이 서늘해졌다면 이미 데일만큼 데여본 '프로 이직러'일 확률이 높습니다. 도대체 왜 '가족 같은 회사'가 공포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오늘은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직장 내 인간관계와 '조직'의 본질에 대해 아주 냉정하게, 하지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진짜 가족은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밥을 좀 많이 먹는다고, 이번 달 성적이 좀 떨어졌다고 부모님이 "너 가성비가 안 나오니 오늘부터 호적에서 파겠다"라고 하시던가요?
절대 아니죠. 그게 혈연입니다.
하지만 회사는 철저한 '이익 집단'입니다. 회사가 강조하는 '가족애'의 속뜻은 슬프게도 "가족이니까 주말에도 헌신해라", "우린 하나니까 수당 없는 야...
원문 링크 : 가족 같은 회사 라고요? 도망치세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