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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플로라 (Flora) (24.04)

 [산토리니] 플로라 (Flora) (24.04)

산토리니 이아마을 도착해서 렌트하고 숙소도착하고 하니 3시 좀 넘은 시간. 배가 고파서 호텔 계단 올라오자마자 있는 식당 겸 바 플로라(flora)에 들어갔다.다른 곳은 찾아볼 겨를도 없는 허기였음. 4월 그리스의 낮은 따뜻하고도 시원해서 야외테이블 앉기에 매우 적합한 날씨다.

먹는거 좋아하는 새끼가 최고야! 일단 시원한 생맥주 생맥주는 mythos 미소스.

카스랑 큰 차이 없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진짜 가볍고 시원해서 벌컥벌컥 마시기 좋다.

역시 혼자 거하게 한상 차려먹기로했다. 깔라마리 그냥저냥 평범했던 오징어튀김.

그래도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튀김인지라, 맥주랑 먹기 좋았다 차지키 차지키는 사랑입니다. 차지키에 튀김 조합은 끝이다 끝.

씨푸드리조또 솔직히 기대를 안했는데 말이야. 리조또 밥알 익기나 간, 맛 모두 좋았다.

관광지 식당이라 꽤나 무시했는데;; 사과드립니다. 새우도 탱글탱글하고 맛있었다.

배가 많이 고파서였는지 맛버프가 있었을수도 있겠는데, 여튼 나는 맛있게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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